유방촬영술


첼로병원

유방촬영술


유방촬영술은 X-ray를 이용해 유방의 내부를 촬영 하는 검사 방법입니다. 유방전체를 볼 수 있으며 유방암 초기 특징인 미세한 석회화를 발견할 수 있기 때문에 꼭 필요한 검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비멤스사의 Pinkview-DR Smart

맘모그라피 전용 최신 디텍터를 적용한 상위 레벨의 장비로써 간접 방식 디지털 디텍터의 적용으로 안정적으로 우수한 품질의 디지털 영상을 획득 할 수 있습니다. 유방압박 시 수검자의 통증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MICOM을 적용하여 소프트한 압박이 가능하게 하였으며, 필요 이상의 과다한 압박이 가해지지 않도록 Safety slip기능을 적용하였습니다.


유방촬영술 검사에 대한 질문 답변


30세 이후는 매월 유방 자가 검진, 35세 이후는 2년 간격으로 의사에 의한 임상검진, 40세 이후는 1~2년 간적의 임상진찰과 유방촬영, 고 위험군은 의사와의 상담을 권고합니다.

이상이 없거나 낭종, 지방종 등 100% 양성 종양일 경우 1년 주기로 검사 하시기를 권고하며, 섬유선종과 같은 양성 종양일 경우에는 6개월을 주기로 검사하시기를 권고합니다.

상하방향으로 압박하여 양쪽 가슴 한 번씩, 내외 사방향으로 압박하여 양쪽 가슴 한 번씩 총 4번을 촬영하게 됩니다.

방사선 노출 시간을 줄이기 위해, 유방조직과 유방구조를 구분하기 위해, 선명한 영상을 얻기 위해 압박하여 촬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