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해 몸과 마음이 지치셨을 환자분들을 위해 따뜻한 연말 보내시라고 크리스마스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12월 24일 첼로병원의 따뜻한 크리스마스 바로 만나보시죠!

입원 환자분들을 위해 귀여운 캐릭터 담요들을 한가득 준비했습니다. 원장님들과 재활센터, 간호부, 총무부, 지역사회연계실에서 다함께 환자분들에게 캐릭터 담요를 나눠드렸어요! 루돌프, 호랑이, 강아지, 코끼리, 토끼, 눈사람 등 다양한 캐릭터 담요들이 한가득이었답니다!

병원 전체가 마음이 따뜻해지는 크리스마스 이브날이었어요! 환자분들께 직접 찾아뵙고 환자분들과 눈을 맞추며 담요를 전달해주시는 원장님들의 모습입니다. 아프신 곳은 없으신지 따로 불편하신 것은 없으신지 여쭤보고 따뜻한 연말 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고 따뜻한 말씀을 전해주시는 원장님들, 항상 환자분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보여요.

루돌프, 간호부장님도 함께 환자분들과 찰칵! 입원 환자분들과 가장 가까이에서 지내는 간호부를 책임져주시는 간호부장님, 항상 환자분들을 생각하시고 보듬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환자분께 산타모자를 씌어주시는 치료사 선생님, 환자분들께서 크리스마스 기분 내시고 하루하루 더 건강해지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병원 복도, 환자 입원실, 병동 재활치료실 등 환자분들이 계신 곳곳을 찾아다니며 따뜻한 담요를 나눠드렸습니다. 입원 환자분들 뿐만 아니라 다른 곳에서도 크리스마스 행사를 진행하였는데요. 바로, 첼로병원 소아재활센터에서도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크리스마스 보냈습니다! 소아재활센터에 방문하는 아이들에게도 귀여운 담요를 준비해 선물했습니다. 선물 받은 아이들도 받자마자 행복한 웃음을 보여주고 주는 저희들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크리스마스였습니다!


담요를 슈퍼맨처럼 두르기도 하고 아이들이 참 즐거워했답니다. 사진은 보호자분들의 동의하에 찍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직원분들에게도 크리스마스 선물을 나눠드렸는데요.

크리스마스트리와 선물상자를 꾸며 추첨을 통해 선물을 증정했답니다. 2021년 확장 이전과 계속되는 코로나 이슈로 첼로병원 직원분들의 노고가 많았는데요.크리스마스 내내 병원 전체에 따뜻한 온기가 퍼져나갔었어요. 다들 행복하게 웃는 모습들이 보기 좋았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힘들지만, 모두 따뜻한 연말되시길 바라며 언제나 그랬듯 잘 극복해나가리라 믿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022년에도 행복하세요!
코로나로 인해 몸과 마음이 지치셨을 환자분들을 위해 따뜻한 연말 보내시라고 크리스마스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12월 24일 첼로병원의 따뜻한 크리스마스 바로 만나보시죠!
입원 환자분들을 위해 귀여운 캐릭터 담요들을 한가득 준비했습니다. 원장님들과 재활센터, 간호부, 총무부, 지역사회연계실에서 다함께 환자분들에게 캐릭터 담요를 나눠드렸어요! 루돌프, 호랑이, 강아지, 코끼리, 토끼, 눈사람 등 다양한 캐릭터 담요들이 한가득이었답니다!
병원 전체가 마음이 따뜻해지는 크리스마스 이브날이었어요! 환자분들께 직접 찾아뵙고 환자분들과 눈을 맞추며 담요를 전달해주시는 원장님들의 모습입니다. 아프신 곳은 없으신지 따로 불편하신 것은 없으신지 여쭤보고 따뜻한 연말 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고 따뜻한 말씀을 전해주시는 원장님들, 항상 환자분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보여요.
루돌프, 간호부장님도 함께 환자분들과 찰칵! 입원 환자분들과 가장 가까이에서 지내는 간호부를 책임져주시는 간호부장님, 항상 환자분들을 생각하시고 보듬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환자분께 산타모자를 씌어주시는 치료사 선생님, 환자분들께서 크리스마스 기분 내시고 하루하루 더 건강해지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병원 복도, 환자 입원실, 병동 재활치료실 등 환자분들이 계신 곳곳을 찾아다니며 따뜻한 담요를 나눠드렸습니다. 입원 환자분들 뿐만 아니라 다른 곳에서도 크리스마스 행사를 진행하였는데요. 바로, 첼로병원 소아재활센터에서도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크리스마스 보냈습니다! 소아재활센터에 방문하는 아이들에게도 귀여운 담요를 준비해 선물했습니다. 선물 받은 아이들도 받자마자 행복한 웃음을 보여주고 주는 저희들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크리스마스였습니다!
담요를 슈퍼맨처럼 두르기도 하고 아이들이 참 즐거워했답니다. 사진은 보호자분들의 동의하에 찍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직원분들에게도 크리스마스 선물을 나눠드렸는데요.
크리스마스트리와 선물상자를 꾸며 추첨을 통해 선물을 증정했답니다. 2021년 확장 이전과 계속되는 코로나 이슈로 첼로병원 직원분들의 노고가 많았는데요.크리스마스 내내 병원 전체에 따뜻한 온기가 퍼져나갔었어요. 다들 행복하게 웃는 모습들이 보기 좋았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힘들지만, 모두 따뜻한 연말되시길 바라며 언제나 그랬듯 잘 극복해나가리라 믿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022년에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