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어루만지는 선율과 몸짓, 작은 음악회

1월 30일, 첼로병원에서는

소리그룹 아리솔과 춤사랑 예술단이 함께하는

힐링콘서트

‘마음을 어루만지는 선율과 몸짓’

작은 음악회가 열렸습니다.


2300c5a4b4133.jpg


이번 음악회는

플룻과 첼로 연주,

그리고 무용 공연으로 구성되어

병원을 찾은 환우분들과 보호자분들께

잠시나마 일상의 긴장을 내려놓을 수 있는 시간을

전해주었습니다.


공연이 시작되자

병원 안에는 플룻과 첼로의 부드러운 선율이

잔잔히 울려 퍼졌고,

무대 위에서는 섬세한 움직임이 돋보이는

무용 공연이 이어졌습니다.


많은 환우분들과 보호자분들께서

자리에 앉아 조용히 공연을 감상하며

음악과 몸짓이 전하는 이야기에

귀 기울여 주셨습니다.


cb535d5021bdf.jpg


자리에 앉아 조용히 공연을 감상하시거나,

익숙한 선율이 흐를 때는 고개를 끄덕이며

미소로 반응해 주시기도 했습니다.

일부 환우분들께서는 공연이 끝날 때마다

따뜻한 박수로 마음을 표현해 주셨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음악과 춤이 어우러진 작은 무대는

병원이라는 공간을 잠시 잊게 할 만큼

편안하고 차분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공연을 지켜보신 분들께서는

“잠시 마음이 편안해졌다”,

“이런 시간이 있어서 좋다”는 말씀을 전해주시기도 했습니다.


796756eeddf02.jpg


짧은 공연이었지만

음악과 무용이 어우러진 작은 무대는

병원 공간에 따뜻한 분위기와

편안한 여유를 더해주었고,

공연을 지켜보신 분들께

잠시나마 마음을 쉬어갈 수 있는

쉼표 같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첼로병원은 치료뿐 아니라

환우분들의 마음까지 함께

돌보는 병원이 되고자

이러한 문화·예술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습니다.


d58e8f464257f.jpg


앞으로도 첼로병원은

환우분들의 일상에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들을 계속 만들어가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소리그룹 아리솔과

춤사랑 예술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